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소재운 목사), 경건회 섬김과 함께 장학금 1,000만 원과 중식비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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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소재운 목사) 임원 및 사모 30여 명은 지난 2025년 3월 4일(화) 고려신학대학원 1학기 경건회를 섬기며 1학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1천만 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날 신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교생 점심 식사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동연 원장은 “해마다 총동창회 임원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주셔서, 귀한 장학금과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 등으로 저희 학생들을 따스하게 격려해 주시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큰 힘이 된다. 늘 모교와 후배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학교 구성원 모두 마음 깊이 새겨 맡겨진 소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인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신영일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경건회는 총동창회 임원부부의 특별찬양에 이어 총동창회 회장 소재운 목사가 ‘엘리사와 지팡이(왕하 4:25-3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전임회장 이성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경건회 이후 신대원 교수들과의 점심식사 및 간담회에서는 신학생 발굴과 유치를 위한 총동창회 협력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입학생 감소라는 당면 과제 앞에서 총동창회 목사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공감하며,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신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어려우며,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해 총회, 노회, 교회, 신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함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자임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년 두 번씩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깊은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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