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노회 신학생 유치 특별위원회, 고려신학대학원 격려 방문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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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신학생 유치 특별위원회, 고려신학대학원 격려 방문 및 간담회 개최
특송 및 중식으로 재학생 격려하는 시간 가져…
노회 신학생유치 특별위원회 임원진(위원장 김종철 목사, 총무 진상원 목사, 서기 김동춘 목사, 권역별 총무 신진수 목사)과 각 노회 위원장 등 25여 명이 지난 2026년 3월 26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먼저 경건회에 참석해 찬송가 312장('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으로 특송을 올리며 재학생들을 축복했다. 또한 원우 전원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든든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 오후 2시 도서관 3층 카페 41에서는 진상원 목사의 사회로 신학생 유치 특별위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동연 원장과 김종철 위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제와 논의가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종철 목사는 목회자 급감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노회 차원의 인재 발굴과 재정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4월 봄 노회에서 유치위원회 조직과 장학금 등의 재원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교무처장 김성수 교수는 2026년 입시 현황을 보고하였고,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한 고신역사기념관 관람 독려와 주보 기도 운동,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피력했다. 또한 진상원 목사는 각 노회의 활동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발제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신진수 목사와 참석한 위원장들은 각 노회의 실질적인 모범 사례 및 신학생 유치방안들을 공유하며 각 노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유치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국 노회가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개교 80주년을 기점으로 각 노회와 교회가 신학생 발굴에 더욱 적극적으로 연합하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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