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에 나타난 '하물며'의 사용과 관련된 논법을 다루고자했다. 보다 가벼운 일에 해당되는 진리와 보다 무거운 일에 해당되는 진리를 '하물며'를 통해 서로 연결 시켜본다. 성격에는 이런 논법이 진리의 확증과 심화된 적용을 위해 자주 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예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논증해본다.
이런 논증은 때로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진리로 인식하고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의거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본문은 이러한 논증을 보여주며 '하물며'라는 논리로 연결 되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서 이 어법을 잘 배운다면 성경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이 시대의 설교와 성격적 권면, 가르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마 6:25-34 랍비들의 '하물며' 해석 방법 '얼마나 더'와 '얼마나 덜' 레갑 자손, 어떤 모범인가? 렘 35:1-19 숫자가 많다고 능사인가? 겔 33:23-29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말 1:6-14 성전, 요나, 솔로몬보다 더 크신 분 마 12:1-8, 38-45 하물며 하나님께서 바로잡지 않으랴! 눅 18:1-8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5-13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눅 12:54-59 수전절의 '하물며' 자기계시 요 10:22-39 자기 아들을 주신 분이라면 롬 8:31-39 새 언약 사역의 영광 고후 3:1-18 하물며 하나님의 약속이랴! 갈 3:15-29 보좌 앞 담대함의 이유 히 9:1-28 흔들리지 않는 나라의 백성 히 12: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