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교회(담임 하영운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및 식사비 1,25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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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교회(담임 하영운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및 식사비 1,250만 원 전달
동서남북교회 하영운 목사와 정현주 사모는 2025년 4월 9일(수) 저녁,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석식비로 1,250만 원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꾸준한 사랑과 지원을 이어갔다.
이날 저녁 경건회에 참석한 하영운 목사 부부는 먼저, 정현주 사모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신학생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영운 목사는 '하나님의 가정'(창세기 18:18-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영운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다음 세대와 미래교회를 세우는 신학생들을 섬기는 것은 우리 교회 성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며, "오늘 저녁 식사를 나누며 신학생들이 잠시나마 쉼을 얻고 학업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 또한, 이 귀한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고려신학대학원장 기동연 교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동서남북교회와 하영운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장학금과 따뜻한 저녁 식사는 신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서남북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고려신학대학원 한구좌 운동 동참을 시작으로 선교교육원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헌금, 장학금 후원 등 신학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누적 후원액은 약 1억 2천여만원에 달한다. 동서남북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신실한 목회자 양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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