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경남진주노회·횡천교회, 신대원 발전헌금 및 중식비 9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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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노회·횡천교회, 신대원 발전헌금 및 중식비 900만 원 후원
노회 임원단 경건회 인도…
‘부부의 날’ 맞아 재학생 부부 초청해 격려금 전달하며 축복
매년 끊임없는 사랑으로 신학교를 후원하고 있는 경남진주노회(노회장 박성호 목사)와 노회장이 시무하는 횡천교회가 총 9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고려신학대학원에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다.
지난 5월 21일(목), 경남진주노회 노회장 박성호 목사를 비롯한 6명의 임원단은 미래 사역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교정을 찾았다. 방문단은 오전에 먼저 원장실을 찾아 교무위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신학교의 현황을 청취하고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노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경건회는 경남진주노회 임원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채워졌다. 장로부노회장 박환수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단에 오른 노회장 박성호 목사는 로마서 12장 2절 본문을 통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는 영적 예배자의 삶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사명자로 부름받은 원우들이 학업과 삶 속에서 온전한 헌신을 이루어가기를 뜨겁게 격려했다. 예배는 목사부노회장 김성준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이날 후원은 노회와 지교회의 아름다운 연합으로 이루어졌다. 경남진주노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신학교 발전헌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에 더해 노회장 박성호 목사가 시무하는 횡천교회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중식비 300만 원을 별도로 후원해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식사 후 교수휴게실에서 이어진 티타임에서는 가슴 뭉클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마침 방문일이 ‘부부의 날(5월 21일)’인 것을 기념하여, 함께 신학 훈련을 받고 있는 재학생 원우 부부 6쌍을 교수휴게실로 초청한 것이다. 노회 임원들과 교수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사명의 길을 걷고 있는 원우 부부들에게 축복송을 불러주며 간절히 기도했고, 노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학교 측은 "매년 잊지 않고 귀한 발전헌금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경남진주노회와, 따뜻한 밥상으로 학생들을 섬겨주신 횡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부부의 날을 맞아 학생 부부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그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며, 신실하고 따뜻한 목회자를 길러내는 일에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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