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동기회, 졸업 30주년 맞아 모교 방문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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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동기회, 졸업 30주년 맞아 모교 방문해 4,400만원 기탁
후배들과 뜨거운 교제 나누며, 발전헌금 및 중식비 4,400만원 기탁
고려신학대학원 49회 동기회(회장 전병덕 목사) 목사 부부 약 30여 명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10월 16일(목) 모교를 방문했다. 8년 전 22주년을 맞이하여 학교를 섬긴 후 약 10여 년 만에 다시 모교를 찾은 49회 동기회는, 전날부터 1박 2일의 일정을 갖고 마지막 날 신학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을 격려하며 중식비를 포함한 발전헌금 4천4백만 원을 전달했다.
49회 동기회는 오전 11시경 학교에 도착해 기동연 원장과 환담을 나눈 뒤, 강당에서 특송 연습을 거쳐 경건회에 참석했다. 이날 경건회는 동기회원들이 모든 순서를 맡아 30년 전의 은혜를 되새기며 섬겼다. 회장 전병덕 목사(영해생명터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이정길 목사(대야교회)의 기도, 총무 김만형 목사(베다니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윤종국 목사(예림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에는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인도로 발전헌금 전달식이 거행됐다. 49회 동기회는 30년간 목회 현장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후배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4천4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동기회원들은 '내 평생에 가는 길'(찬송가 413장)을 특송으로 부르며 후배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에 재학생 원우들은 원우회장의 인도로 축복송을 불러드리며,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과 꽃송이를 선배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경건회는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경건회 후 49회 동기회는 예림중앙교회(윤종국 목사)에서 정성껏 마련한 중식을 재학생, 교수들과 함께 나누었다. 식사 후에는 카페41로 자리를 옮겨 교수들과 함께 학교의 미래 비전, 그리고 향후 동역 방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30주년 기념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 일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49회 30주년 모교 방문 후원교회 및 개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회
울산중부교회(김민석 목사) 노력도교회(김동배 목사) 천전교회(임종범 목사) 여수룬교회(정성민 목사) 삼천포교회(공은성 목사) 거창제일교회(손부익 목사) 남산교회(김귀하 목사) 영해생명터교회(전병덕 목사) 동산제일교회(김성수 목사) 옥포교회(이외도 목사) 죽암교회(하원식 목사) 시지하나교회(방석운 목사) 예림중앙교회(윤종국 목사) 범전교회(오흥수 목사) 대야교회(이정길 목사) 가흥교회(양응천 목사) 여수수정로교회(김종민 목사) 무지개전원교회(박시영 목사) 대정교회(김원기 목사) 좋은교회(오기정 목사) 복음교회(이병권 목사) 드림교회(윤은수 목사) 한마음교회(박민구 목사) 운산교회(서보성 목사) 금성교회(최은장 목사) 봉양교회(김규 목사) 벌교중앙교회(정병석 목사) 남일교회(박종래 목사) 광려교회(김명재 목사)
*개인
이상영목사(명곡교회) 전대원선교사(태국) 박사무엘목사(미국센터럴신학대학원) 박원제선교사(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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