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포항대흥교회(담임 권준 목사), 발전헌금 및 중식비 1,25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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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흥교회(담임 권준 목사), 발전헌금 및 중식비 1,250만 원 후원
권준 목사 경건회 말씀으로 원우들 격려… 매년 이어지는 변함없는 신학교 사랑 실천
포항대흥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발전헌금 1,000만 원과 중식비 250만 원 등 총 1,250만 원을 후원하며, 다음 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에 뜨거운 동역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월 28일(화), 권준 목사를 비롯한 부교역자들과 교회를 대표해 참석한 성도 일행은 신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예비 사역자들을 격려했다. 방문단은 경건회에 앞서 원장실을 찾아 기동연 원장 및 교무위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신학교의 최근 현황과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비전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이날 경건회는 김성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단에 선 권준 목사는 사무엘상 13장 8~15절, 사도행전 6장 1~7절 본문을 통해 ‘기도와 말씀으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어떠한 시대적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핵심은 오직 기도와 말씀이라는 목회의 본질에 있음을 강조하며, 학업과 경건 훈련에 매진하는 예비 목회자들에게 깊은 영적 울림과 도전을 주었다. 예배 후에는 포항대흥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특식으로 학생들을 섬기며 따뜻한 식사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포항대흥교회의 신학교 사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 2,000만 원, 2024년 10월 1,0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2025년 11월에는 신대원이 주최한 신학 강좌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직접 참석하며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한국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사역자 양성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동연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신학교를 찾아와 주시고, 기도로, 물질로, 또 따뜻한 식사로 풍성하게 섬겨주시는 포항대흥교회 권준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헌신에 힘입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신실한 사역자 양성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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