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 거행… 새 학기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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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 거행… 새 학기 힘찬 첫걸음
교회의 따뜻한 섬김 속에서 새 학기 힘찬 출발
고려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각 과정별 개강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리고 새 학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Th.M. 입학 및 개강예배
8월 31일(월) 오전 11시 30분, 강의동 202호실에서 Th.M. 과정 입학 및 개강예배가 진행되었다. 권해생 Th.M. 디렉터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성운 학생지원처장의 기도와 인도자의 말씀 봉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하재성 교무처장이 '복음의 전면적 요구(빌립보서 4장 2~9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해생 디렉터가 사회를 맡은 2부 순서에서는 기동연 대학원장의 교수 및 직원 소개가 있었으며 광고 후 단체사진을 촬영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가을학기 Th.M. 과정에는 총 7명의 학생이 신입학했으며, 사역지에 있는 선교사들도 온라인으로 개강예배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전공별로 학교가 제공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 M.Div. 및 M.A. 개강예배
9월 1일(화) 낮 12시 10분에는 강당에서 M.Div. 및 M.A. 과정 개강예배가 거행되었다. 이번 예배에는 새롭게 입학한 5명의 M.A. 신입생들도 함께 자리했다. 하재성 교무처장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원우회장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강단에 오른 나삼진 목사는 '옛날을 기억하라 : 고신교회 영성의 네 기둥(신명기 32장 7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신학생들에게 깊은 영적 도전을 주었다. 이어진 2부 개강식에서는 김성운 학생지원처장의 학교 소식 안내와 함께, 기동연 원장의 개강 선언으로 새 학기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새 학기를 맞은 신학교를 향한 따뜻한 섬김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특별히 예배 순서에 앞서 이날 설교를 맡은 나삼진 목사(미국 오렌지카운터샬롬교회)가 본인의 저서를 재학생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는 도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총회장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가 학생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다. 또한 새수원제일교회(담임 이성일 목사) 성도들은 재학생과 교수,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선물로 제공해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새수원제일교회는 성도가 50여 명 내외의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신학교를 든든히 섬기는 모습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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