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평택 열린문교회(담임 우재섭목사), 발전헌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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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열린문교회(담임 우재섭목사), 발전헌금 300만원 전달
성도들과 함께 학교 방문… 교수진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사 전해
평택 열린문교회(담임 우재섭 목사)는 지난 2월 28일(토) 오전에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학교 발전을 위한 헌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열린문교회가 그동안 학교로부터 받은 큰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거 열린문교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신앙의 반석 위에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던 시기,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진은 교회를 향한 각별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위로하고 섬겼으며, 이러한 헌신적인 사랑과 동역에 깊은 감동을 받은 우재섭 목사와 당회, 그리고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신학교를 향한 후원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날 오전 학교에 도착한 우재섭 목사를 비롯한 15명의 성도들은, 그동안 강단에서 뵈었던 교수들과 반갑게 재회하며 은혜로운 담화를 나누었다. 이어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은 300만 원의 발전헌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교회 성도들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교내 고신역사기념관 내 특별전시를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성도들은 신앙 선배들의 귀한 발자취를 직접 돌아보며 고신 교회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마음에 새겼고, 이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풍성한 교제를 나누었다.
우재섭 목사는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 헌금이 신실하고 유능한 다음 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데 귀한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측 역시 “교회를 섬기는 것은 신학교의 당연한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열린문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도와 정성을 기억하며 한국 교회를 살릴 사역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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