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신영일목사), 입학 개강예배 찾아 장학금 및 중식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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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신영일목사), 입학 개강예배 찾아 장학금 및 중식비 전달
총동창회장 신영일 목사 등 임원 부부 참석… 새 출발 하는 신학생들 격려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신영일 목사)가 새 학기를 맞아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향한 변함없는 내리사랑을 실천하며 든든한 동역자의 자리를 빛냈다.
총동창회 임원 부부들은 지난 2026년 3월 3일(화) 거행된 고려신학대학원 입학 및 개강예배에 참석해 장학금과 전교생을 위한 중식비를 전달하며, 좁은 길을 걷기로 결단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입학식으로 나뉘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김성수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강광만 목사가 대표 기도에 나서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신학생들의 앞길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간절히 간구했다.
이어 김성운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총동창회장 신영일 목사가 고려신학대학원장 기동연 교수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전했고, 장학금 수혜 대상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영일 목사는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향한 격려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부름받은 후배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선배들이 든든한 기도의 후원자가 되어줄 것을 약속해 장내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모든 공식 행사를 마친 후, 총동창회 임원진과 학교 교수진은 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교내 '카페41'로 자리를 옮겨 다과를 나누었으며, 시종일관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의 주요 현안과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발전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매년 입학식과 개강식 등 학교의 주요 행사마다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재정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 방문 역시 신학교와 동창회 간의 끈끈한 유대와 동역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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