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목양장학회(오병욱 이사장), 2026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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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학회(오병욱 이사장), 2026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 행사 가져
- 2026년 장학금 및 생활비 약 1억 6천만 원 지급 예정
목양장학회(이사장 오병욱 목사)는 재단 설립 23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3월 12일(목),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병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은 이날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참석하여 사명의 길을 걷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경건회는 모두 목양장학회 이사들의 헌신으로 채워졌다. 김형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경건회는 변성규 목사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 봉독(역대상 17:16~27)에 이어 곽창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곽창대 목사는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경건회는 이성구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경건회에 앞서 학생지원처장 김성운 교수의 사회로 2026학년도 목양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목양장학회는 참석한 모든 재학생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위로와 격려를 더했다. 이어진 교수진과의 간담회에서 기동연 원장은 "목양장학회는 지난 20여 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신학생들을 지원하며 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시대가 요구하는 신실한 사역자를 양성하는 데 신학교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미래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목회자와 신학자 양성을 목표로 2002년 설립된 목양장학회는 현재까지 장학금, 생활비, 도서 지원 등을 통해 다음 세대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장학회는 2026년도에도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로 총 1억 6천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목양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1학년: 김태영, 이경훈, 송준서, 서정원, 이시온
2학년: 심영보, 조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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