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미래 목회자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 송상석 장학회, 장학금 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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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목회자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 송상석 장학회, 장학금 500만 원 전달
제일문창교회 허성동 목사 방문… 매번 잊지 않고 장학금 후원 이어가
고(故) 송상석 목사의 신앙 유산을 잇는 '송상석 장학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을 찾아 예비 목회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일문창교회 허성동 목사는 지난 2026년 3월 12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실한 사역자 양성을 위한 '송상석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허성동 목사는 경건회에 앞서 원장실을 방문해 기동연 원장 및 보직 교수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신학교의 주요 현안과 다음 세대 사역자 양성의 중요성 등 학교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담화가 오갔다.
이어 경건회 시작 전 진행된 전달식에서 허성동 목사는 2026학년도 송상석 장학금 수혜자들에게 직접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허 목사는 좁은 길을 걷기로 결단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상석 장학회는 고신 교단의 초석을 다졌던 고(故) 송상석 목사의 신앙과 헌신을 기리며 설립된 이래, 매번 잊지 않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내리사랑은 학업에 임하는 신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기동연 원장은 "매번 학교와 원우들을 잊지 않고 귀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허성동 목사님과 송상석 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앙 선배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한국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말씀의 사역자를 배출하는 일에 신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학년도 송상석 장학금 수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학년: 권예찬
1학년: 김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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